보관물 | 4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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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능력

[책과 지식] 통치자들이 소설을 가까이해야 할 이유 [중앙일보] 입력 2013.04.27 00:25 / 수정 2013.04.27 00:37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얀 마텔 지음 강주헌 옮김, 작가정신 600쪽, 1만5000원 막스 베버는 정치인의 덕목으로 열정과 책임감, 균형감각을 꼽았다. 하지만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작가인 얀 마텔의 생각은 좀 다르다. 지도자의 필수 덕목으로 문학적 소양을 내세웠다. 책은 마텔이 2007년부터 4년간 스티븐 하퍼 […]

최신 무대연출 동향 -창의적 ‘뷰자데’

‘뷰자데’란 ‘데자뷰’의 반대말이다. ‘데자뷰’가 처음 접하지만 낯설지 않은 느낌이라면, ‘뷰자데’는 늘 접하는 익숙한 상황이지만 처음 접하는 것처럼 낯설게 보는 것이다. 석현수 감독은 “무대에서의 ‘뷰자데’ 형식은 기존에 있던 다양한 콘텐츠들을 융합, 하나의 무대에 올려 새로운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뷰자데’가 앞으로 전개될 무대연출의 방향이 되리라 예상했다. – 무대 연출의 최신 트렌드는 어떤가.  “기술, […]

살인의 역사 – 중세에서 현대까지 살인으로 본 유럽의 풍경

살인의 역사 – 중세에서 현대까지 살인으로 본 유럽의 풍경 피테르 스피렌부르그 지음 | 홍선영 옮김 | 개마고원 | 2011년 06월 16일 출간 저자소개 저자 : 피테르 스피렌부르그 저자 피테르 스피렌부르그(Pieter Spirenburg)는 1948년 네덜란드 하를렘 태생의 역사학자. 네덜란드 로테르담 에라스무스 대학의 역사범죄학 교수이며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방문 교수를 보냈다. 스피렌부르그는 사형과 교도소, 폭력, 근대 초기의 유럽 문화에 대한 글을 발표한 바 있다. 목차 […]

추리소설의 가능성 – 새로운 인간학의 창조

아이러니한 유머, 합리적 추리, 인간적인 진실…… 인간의 욕망을 해부한 철학적 추리소설!  현대 전형성을 두루 갖춘 21세기 추리소설 이탈리아 현대 문학의 ‘스타’이자 세계 각국에 팬클럽이 결성되어 있을 정도로 ‘컬트적’ 숭배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추리소설가 안드레아 카밀레리의 작품 ‘물의 형태’와 ‘바이올린 소리’가 동시 출간되었다. 이탈리아를 비롯하여 유럽에서만 수천만 부가 판매된 그의 소설은 전 세계 30여 개국의 주요 […]

현대 유럽 범죄소설 최고의 10인

현대 유럽 범죄소설 최고의 10인 hobby #1starla 2011/03/21 16:10,    http://bedewed.egloos.com/m/1873233 <가디언>에서 ‘현대 유럽 범죄소설 최고의 10인‘이라는 사진 기사를 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잔뜩 들어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번역하고 말았습니다. 사진은 작게 옮기고 링크를 걸었습니다. 그런다고 괜찮은 것은 아니겠지만… 우물쭈물;;; 책 제목은 우리나라에 번역된 것들입니다. 다만 옆의 년도는 한글판이 아니라 원작 출간 년도입니다. 그나마 만켈이 […]

더 와이어의 리얼리즘과 유토피아, 프레드릭 제임슨

HBO에서 방영된 5부작 미드 <더 와이어>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문예비평가 프레드릭 제임슨의 비평을 번역했다. 영어 원문은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와이어는 소프라노스, 식스핏 언더, 등등과 더불어 명작으로 손꼽히는 미국드라마 중 하나이다. 저자인 프레드릭 제임슨은 오늘날에도 소원성취나 환상 없이 ‘유토피아’적 열정을 드러낼 수 있는 서사가 가능한가, 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 드라마를 비평하고 있다. 드라마에 관심 있는 독자들, 나아가 플롯구성이나 작가를 꿈 […]

현대 추리소설과 리얼리즘의 이해

현대 추리소설의 방향 오우치 시게오 (大內茂男) 오늘날의 독자가 추리소설에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수수께끼 풀이의 추리적 흥미만이 아니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사회적 현실이나 거기에 가하는 비판이다. 사회 전반이 무사 평온하던 옛날이라면 불가능 취미, 뜻밖의 트릭, 스릴과 서스펜스만으로 충분했을지도 모르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어린 독자라면 변함 없이 초인적인 탐정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고 동경하며 동일시 대상이 되는 […]

추리소설의 국가별 흥망성쇠

한때 추리소설은 영미소설들의 제국이었다. 추리소설 작가라곤 애거서 크리스티와 아서 코넌 도일뿐이었고, 탐정은 셜록 홈즈 뿐이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요즘 서점에 한 번 가보라. 일본 추리소설은 말할 것도 없고, 프랑스, 독일, 북유럽 등 온갖 국적의 추리소설들이 서가에 가득하다. 우리는 언제부터 낯선 나라에서 날아온 추리소설들을 읽게 되었을까?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김DB, DB를 열심히 뒤져봤다. 그러나… 첫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국가별 추리소설이 한국, 영미,일본, 프랑스, 독일 밖에 분류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집념의 […]

북유럽 추리소설

카린 포섬(Karin Fossum), Inspector Sejer Series 1995 – In the Darkness (Evas øye); English translation 2012 1996 – Don’t Look Back (Se deg ikke tilbake!); English 2002 돌아보지마 1997 – He Who Fears the Wolf (Den som frykter ulven); English  2003 누가 사악한 늑대를 두려워 하랴 1998 – When the Devil Holds the Candle (Djevelen holder lyset); English translation 2004 2000 – Calling Out […]

미스터리 스릴러 – 시리즈

빌 S. 밸린저 『연기로 그린 초상Portrait in Smoke』1950년 『이와 손톱The Tooth and the Nail』(1955) 『기나긴 순간the Longest Second』(1957) 죽기 전에 읽어야 할 북유럽 미스터리 5권 카린 포섬(Karin Fossum), 아르날두르 인드리다손(Arnaldur Indridason), 아케 에드와드손(Ake Edwardson), 하칸 네서(Hakan Nesser), 헬렌 투르스텐(Helene Tursten), 조 네스보(Jo Nesbo)   미스터리 드라마 ‘미드서머 살인 사건'(Midsomer Murders) 헤닝 만켈의 왈란더 로버트 B. 파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