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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첫 10주년 베스트 미스테리 소설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bbslist_id=1797765&master_id=149

대표적인 두 미스터리 서평가인 사라 위먼과 댄 와그너가 선정한 21세기 첫 십주년 베스트 미스터리 목록이라고 합니다.

사라 위먼(Sarah Wieman) 선정 21세기 첫 십년 간의 베스트 미스터리

미스틱 리버 MYSTIC RIVER, Dennis Lehane (2001)

살인의 역사 CASE HISTORIES, Kate Atkinson (2004)(후속작 내년 출간 예정)

BURY ME DEEP, Megan Abbott (2009)

FARTHING, by

Jo Walton (2006)

TOKYO YEAR ZERO, David Peace (2007)

THE BLUE TANGO, Eoin McNamee (2001)

STILL LIFE, Louise Penny (2006)

밀레니엄 1~3부 THE MILLENIUM TRILOGY, Stieg Larsson (2004)

저주 받은 피 JAR CITY,Arnaldur Indridason (2003)(아날두르의 작품을 더 이상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THE SMALL BOAT OF GREAT SORROWS, by Dan Fesperman (2003)

THE ICE HARVEST, by Scott Phillips (2000)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THE LINCOLN LAWYER, Michael Connelly (2005)

THE BUSINESS OF DYING, Simon Kernick (2002)

EVERY SECRET THING, Laura Lippman (2003)(역시 “죽은자는 알고있다” 이후작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ABSENT FRIENDS, S.J. Rozan (2003)(로잔 여사의 “윈터앤나이트”는 출간되었습니다.)

THE NIGHT GARDENER, George Pelecanos (2006)(펠레카노스만 생각하면 눈물이..ㅜ.,ㅜ)

THE POWER OF THE DOG, Don Winslow (2005)(곧 밀리언셀러 클럽에서 출간 예정)

WINTER’S BONE, Daniel Woodrell (2006)

댄 와그너의 21세기 첫 십주년 베스트 미스터리
10. THE WATCHMAN – Robert Crais (2007)(곧 이스케이프에서 출간 예정)

9. THE EVIL THAT MEN DO – Dave White

8. 저주 받은 피 JAR CITY – Arnaldur Indridason (2000)

7. LOST LIGHT – Michael Connelly (2003)(이변이 없는한 랜덤하우스에서 출간예정)

6. 4의 비밀 HAVE MERCY ON US ALL – Fred Vargas (2001)

5. DIRT – Sean Doolittle (2001)

4. TRIGGER CITY – Sean Chercover (2008)

3. KINGDOM OF SHADOW — Alan Furst (2001)

2. 미스틱 리버 MYSTIC RIVER – Dennis Lehane (2001)

1. DEAD MAY WILL BE – Adrian McKinty (2003)

그리고 뽀나스로 인터넷 미스터리 잡지인 크라임스쿼드 매거진과 영국에서 가장 큰 추리소설 서점 중 하나인 골드보로북스가 함께 선정한 21세기 첫 십 주년 베스트 미스터리 리스트입니다.

크라임 스쿼드 매거진 & 골드보로북스 선정 21세기 첫 십 주년 베스트 미스터리

1. Borderlands – Brian McGilloway

2. 밀약 Tell No One – Harlen Coben

3. 수도원의 죽음 Dissolution – C. J Sansom(후속작이 나왔지만 시리즈 중 최고 평가를 받고있는 3편은 출간 불투명ㅡ.ㅡ^)

4. Death in Holy Orders – P. D James

5. River of Darkness – Rennie Airth

6. Little Face – Sophie Hannah

7.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Lincoln Lawyer – Michael Connelly

8. 사체의 증언 Chemistry of Death – Simon Beckett

9. The Coroner – M. R Hall

10. Acts of Violence – Ryan David Jahn

그리고 올해 베리 어워즈에서 선정한 21세기 첫 10주년 베스트 미스테리/크라임 소설 후보들….

MYSTERY/CRIME NOVEL OF THE DECADE

 

Ken Bruen, THE GUARDS, St. Martin’s Minotaur(누가 좀 ‘켄 브루엔’ 소설 좀 내주세요ㅜ.ㅜ)

Michael Connelly,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THE LINCOLN LAWYER, Little, Brown

Stieg Larsson, 밀레니엄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Knopf

Dennis Lehane, 미스틱 리버 MYSTIC RIVER, Morrow

Louise Penny, STILL LIFE, St. Martin’s Minotaur

Carlos Ruiz Zafon, THE SHADOW OF THE WIND, Penguin Press

4군데 다 포함 된 작가는 ‘마이클 코넬리’(스릴러/미스터리 소설 팬에겐 존재 자체가 축복인 작가!)가 유일합니다. 전부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뽑았는데 댄 와그너만 “로스트 라이트”를 뽑았습니다. 선정 이유가 “링컨~”도 좋았지만 ‘해리 보슈’가 없는 ‘마이클 코넬리’는 상상할 수 없다는 재미난 이유로…

3군데 포함된 작가는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제 인생 최고의 소설ㅡ.,ㅡb)

2군데 포함된 작가는 ‘할런 코벤’‘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이제 우리나라에서 다시 볼 수 없을것 같다는군요ㅜ.,ㅜ), ‘루이즈 페니’‘스티그 라르손’ 4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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