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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닝 만켈 – 발란더 시리즈

발란더 시리즈

1991 얼굴 없는 살인자들
1992 리가의 개들
1993 하얀 암사자
1994 미소지은 남자
1995 가짜 흔적
1996 다섯번째 여자
1997 한여름의 살인
1998 방화벽
1999 피라미드

헤닝 만켈, 여배우의 자살 이후 ‘여자 발란데르’를 창조하다

헤닝 만켈(Henning Mankell)의 생애와 작품 – 

헤닝 만켈 발란더 시리즈 중 sidetracked 1장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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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LANDER 영국드라마  http://cessae.egloos.com/3401889

시즌 1 (2008년)은 ‘Sidetracked’, ‘Firewall’, ‘One step behind’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즌 2 (2010년)는 ‘Faceless Killers’, ‘The man who smiled’, ‘The fifth woman’을 담고 있다. 올해 방영된 시즌 3은 ‘가을에 일어난 사건'(An event in autumn), ‘Dongs of Riga’, ‘Before the frost’ 세 편을 방영했다고 하는데, ‘가을에 일어난 사건’의 원작(Händelse om hösten, ‘묘지’라는 뜻이라고)은 영어로 번역되지 않았다. 브래너는 시즌 4로 왈란더 시리즈를 종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Season 4Episode  1,The White Lioness,  2.The Troubled Man (1),  3.The Troubled Man (2)

# 스웨덴  영화,  드라마

감독 : 키엘-아케 안데르손 Kjell-Åke Andersson

출연 : 크리스터 헨릭슨, 요한나 셸스트룀 Johanna Sällström, 올라 라파스, 엘렌 멧슨, 니클라스 폴크

헤닝 만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총 1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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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ning Mankell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Kurt Wallander

Linda Wallander

Others

Other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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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굴없는 살인자들>(Faceless Killers, 1997) <– 이 연도는 영어로 번역된 해. 스웨덴어 출간은 대체로 그보다 몇 년 앞이다. 외딴 농장에 살던 두 노부부가 처참하게 살해된다. 아직 숨이 남아 있던 여인은 뭔가 마지막 말을 남기는데, 왈란더에게는 그게 ‘외국인'(foreigners)으로 들린 것 같다. 그런 사실이 뜻하지 않게 누군가에 의해 외부로 누설되면서 스웨덴에는 돌연 외국인 혐오증이 폭발하고,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캠프에서 잇따라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2. <흰 암사자>(The White Lioness, 1998) –> 한 가정주부가 살해된다. 뚜렷한 용의자도 없다. 하지만 왈란더는 끈질긴 수사로 용의자를 찾아내지만 그의 알리바이가 완벽하다. 한편 단순 살인처럼 보였던 사건은 청부살인업자와 비밀 경찰까지 개입되는 복잡한 상황으로 발전한다.

3. <엇나간 수사>(Sidetracked, 1999) –> 한 젊은 여자가 자기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지른다. 이후 내로라 하는 유명 인사,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하나둘 도끼에 머리를 찍혀 처참하게 살해된다. 게다가 이들은 모두 머리가죽 일부가 벗겨진 상태다. 인디언 식 처형을 이어가는 범인은 누구일까? 그리고 그 의도는?

4. <제5의 여인>(The Fifth Woman, 2000) –> 세 노인이 살해 당한다. 세 살인사건 간에는 별반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 다만 현장의 향수 냄새로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왈란더에게는 놀랍게도, 피해자의 어느 가족이나 연고자들도 그들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셋 모두 다른 이들을 못살게 굴었거나 여성 편력이 심한 전력으로 인심을 잃었던 것.

5. <리가의 개>(The Dogs of Riga, 2001) –> 스웨덴 해안에서 잔혹한 고문 흔적을 가진 시체 두 구가 발견된다. 목격자도, 살인 동기도, 살인 현장도 없다. 하지만 왈란더는 결국 피살자들이 라트비아 출신인 것을 밝혀내고 수도 리가의 경찰에 연락한다. 그것으로 사건이 종결되었다고 판단한 왈란더는 스웨덴으로 돌아오지만 상황이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다시 리가로 들어가게 된다.

6. <한 발 늦은 수사>(One Step Behind, 2002) –> 세 명의 10대 친구들이 숲속으로 피크닉을 갔다가 마치 처형되듯 머리에 총을 맞고 살해된다. 그리고 그 사건을 수사하던 왈란더의 동료 스베드버그조차 같은 수법으로 살해 당한다. 그 현장에서 왈란더는 신원 불명의 여성 사진을 발견하고 추적에 나선다.

7. <방화벽>(Firewall, 2002) –> 10대 소녀가 택시 기사를 무참하게 찔러 살해하고도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젠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라고 수수께끼 같은 말만 되풀이하던 그 소녀는 유치장 전원이 끊어진 틈을 타 탈출하지만 다음날 고압전류에 감전된 시체로 발견된다. 한편 20대의 심장을 가졌다고 진단을 받았던 47세의 남자가 심장마비로 죽는데, 며칠 뒤 그의 시체가 도난 당한다.

8. <웃음지은 남자>(The Man Who Smiled, 2005) –> 변호사 스텐 토스텐슨은 친구인 왈란더에게 아버지의 교통 사고사가 미심쩍다며 수사를 의뢰하지만 막상 스텐 또한 의문사를 당할 때까지 비밀을 캐지 않는다. 스텐의 여비서는 왈란더에게 아프리카에서 날아온 협박 우편엽서를 보여주는데, 같은 엽서가 부유한 자선사업가 하더버그에게도 배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9. <서리가 내리기 전>(Before the Frost, 2005) –> 여기에서는 왈란더는 조역이고 그를 따라 경찰이 된 딸 린다가 주역이다. 린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경찰 일을 막 시작할 즈음 그의 어릴적 친구가 실종되고, 린다와 왈란더는 그 종적을 찾아 나선다.

10. <피라미드> (The Pyramid, 2008) –> 왈란더의 젊은 시절 이야기. 왈란더 시리즈의 프리퀄인 셈이다. 다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1. <곤경에 처한 남자>(The Troubled Man, 2011–> 왈란더 시리즈의 완결편. 사돈이 될 전직 해군장성의 실종을 찾아나서는 왈란더의 행적이 냉전 시대의 숨가빴던 한 상황을 드러낸다. 한편 그의 개인사는 더없이 쓸쓸하고 힘겹지만 마침내 화해한 딸 린다 덕택에 희망도 있다. 늘 까탈스럽고 다루기 힘들었던 화가 아버지처럼, 왈란더 또한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것으로 판명되면서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http://stalbert.tistory.com/archive/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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