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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삼협

장강삼협

≪ 장강삼협(長江三峽 : 창쟝싼시아)
장강삼협(長江三峽)은 서쪽 중경 봉절의 백제성(白帝城)에서 동쪽에 있는 호북성 의창의 남진관에 이르는 구당협(瞿塘峽)·무협(巫峽)·서릉협(西陵峽) 세 개의 협곡으로 서능협 72㎞, 무협 44㎞, 구당협 33㎞로 구성된 총 길이 193㎞의 계곡구간을 말한다. 각각 대녕화관곡·향계관곡·묘남관곡으로 나뉘는 이 세 협곡 구간은 강렬한 조산운동에 의한 해륙 변천과 가하천 발육의 결과로 형성된 자연의 창조물이다. 웅장함과, 험준함, 기묘함과 고요함이 함께 어우러져 강주변에 위치한 수 많은 명승 고적을 비롯한 아름다운 경관과 어울어져 국내는 물론이고 끊임없이 국외 관광객을 매료시키는 곳이다. 보통 의창에서 출발해 충경(重慶)까지 또는 충경에서 의창까지 가게 되는데, 의창에서부터 출발하게 되면, 장강삼협의 첫 관문은 서릉협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보통 장강삼협을 관광하는 호화 유람선은
중국 서부의 직할시인 중경시에서 출발한다. 배가 출발해서 얼마 지나지 않으면 양쪽 계곡의 풍경이 처음 출발할 때와 많아 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때쯤이면, 유람선이 이미 첫 협곡인 구당협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자고로 사람들속에는 이런 말이 전해집니다.

[구당협은 웅위롭고 장관이며 무협은 은은하고 수려하며 서릉협은 여울이 많고 험준하다]고 말이다. 뭇산들 속에 갇히여 도도히 흐르는 강물과 기슭을 후려치는 물결을 보면서 사람들은 대자연의 조화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이 세 개의 협곡에서 구당협은 가장 짧고 가장 좁으며 가장 험준한 협곡으로 그 기세와 경치가 가장 웅위롭고 장관이다. 길이가 8키로메터인 구당협을 유람선은 12분간 흐르며, 이 12분동안 유람객들은 깎아지른듯한 산봉들을 보게 된다. 강물이 가장 넓은 곳도 백미터 미만이며, 가장 좁은 곳은 수십미터도 안된다. 이로하여 두 기슭의 기암절벽들이 서로 가까워져서 그 웅장함을 더욱 보여주게 된다. 장강삼협에서 가장 아름다운 협곡은 무협으로 길이가 42키로미터 되는 이 협곡내에 무산이라는 산이 있어서 무협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협곡은 천태만상의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마치 아름다운 처녀와 같다. 이 무협에서 가장 이름높은 것은 무산 12봉이고 또 이 열두개 산봉중 가장 유명한 것이 신녀봉이다. 강가에 자리잡은 이 신녀봉의 산봉에는 언제나 구름이 자욱하고 잔잔한 보슬비가 층암절벽을 감고 돌아 색채가 선명한 산수 국화를 방불케 한다. 무협에는 언제나 구름이 끼고 늘 보슬비가 잔잔히 내려 무산의 기묘한 경관을 형성하는데, 만약 구름과 보슬비에 쌓인 무협을 구경했다면 중국화와 중국 산수의 관계를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길이 70키로미터의 서릉협은 삼협에서 가장 긴 협곡이다. 황혼 속에서 관광객들은 양안에 즐비한 기이한 돌들과 아스라니 솟은 기암괴석들을 볼수 있으며, 물살이 급한 여울도 느낌으로 감지할수 있다. 그러나 유람선은 매우 안전하므로 걱정할 필요는 조금도 없다. 1978년부터 장강 유람선 관광실무를 책임진 장강유람선 해외관광총회사는 14척의 호화 유람선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한번도 사고를 낸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전도가 매우 높다. 그것은 이 회사의 모든 유람선이 검사에 통과되었고, 모든 선원들이 엄격한 양성과 자격시험을 거쳤으며 국제관례에 따라 엄격한 관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장강삼협 풍경선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산수화랑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최근 몇년간 삼협공사의 건설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장강삼협의 아름다운 경관이 소실될가봐 걱정하고 있지만 기실 2003년 삼협댐이 물을 저축하기 시작해서야 일부 경관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게 된다. 그리고 2003년후에도 장강삼협의 장려한 경관은 여전하며 오히려 새로운 경관들이 더 생기게 될 것이다. 유람선의 가격은 계절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일인당 300달러에서 400달러정도이다. 또한 유람선에 오르기만 하면, 의식주에서 식주 즉, 먹고 자는 것이 이 가격에 다 포함되어 있다. 이 정도라면 아름다운 장강삼협도 구경하고 호화유람선의 훌륭한 서비스도 받고 참으로 괜찮은 관광과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구당협(瞿塘峽)
삼협중 가장 짧고 그 폭이 좁지만 가장 웅장하고도 험난한 협곡이다. 총 길이 8km의 이 협곡은 서쪽 봉절의 백제성에서 동쪽 무산현의 대계진에 이른다. 특히 명승고적과 문화유산이 구당협에는 매우 많은데 구당협의 북안 고봉의 적갑산, 남안 고봉의 백염산을 사이로 두 산사이를 힘차게 흐르는 강물은 장강삼협의 상징적인 경관이라 할수 있다. 이 절벽들 사이로 유람선은 아주 좁은 강길을 따라 가는데, 그 폭이 특이나 좁고 험하다. 사실 구당협 구간의 길이도 그다지 길지 않는데, 볼거리들은 그 어느 협곡보다도 많다. 그 중 ‘천하웅관(天下雄關)’이라 불리는 기문산(夔門山)의 산세는 특이나 웅장하고 기이하다. 이 외에도 협 중간에 있는 풍상협(風箱峽), 맹량제(孟良梯), 대계문화유적지(大溪文化遺址) 등 볼만한 곳이 많다.
봉절(奉節 : 펑지에)
원래는 '어복(魚服)'이라 불리던 이곳은 당나라 초부터 봉절이라 불리우고 있는 삼협의 서쪽에 위치한 명소중의 한곳이다. 약 5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곳은 당대의 유명한 시인 두보(杜甫)가 이곳에서 2년 여간 거주하면서 400여 수의 시를 쓴 것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오늘날과 같은 봉절성의 모습은 명(明) 성화 10년(1474년)에 축조되었다.
백제성(白帝城 : 바이띠청)
약 1700여년전의 동한시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깊은 역사를 지닌 백제성은 명청시대에 지어진 백제묘가 아직도 현존하고 있다. 지세가 매우 험악하며 역사적으로 많은 군사가들이 이곳을 서로 쟁탈했던 곳인데 특히 촉한 유비가 이곳에서 임종하여 자갈량에게 자신의 후사를 부탁했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봉절에서 아래로 약 5㎞ 내려간 구당협 어구의 북안에 위치해 있다.
무협(巫峽)
삼협 중 그 길이가 가장 길고, 깊고 그윽한 경치로 유명한 이곳은 서쪽에 있는 무산현의 대녕하 어구에서 동쪽에 있는 호북성 파동현의 관도 어구까지 40㎞에 이르는 협곡이다. 안개 구름이 낀 골이 깊이 패인 계곡은 볼때마다 그 모습이 달라지는 듯하다. 무산 12봉이 무협에선 가장 유명한데, 장강의 남북으로 각각 6봉씩 나뉘어 있다.
신녀봉(神女峰)
무협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무산 12봉의 하나인 신녀봉은 힘든 삶을 살아가던 백성을 위해 선녀 용희가 대우를 도와 다스리다가 신녀봉 바위로 변하여 삼협항로의 평안을 기원해 준다는 전설이 깃들여져 있는 곳이다. 전설이 있어 그런지 봉우리의 색체가 매우 신비롭기 그지 없다.
소삼협(小三峽)
마치 삼협의 경치를 축소 시켜 놓은듯 하다해서 붙여진 소삼협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장강삼협의 지류로서 총 길이가 50km에 달아고 용문협(龍門峽)·파무협(巴霧峽)·적취협(滴翠峽)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광객들은 주로 배를 타고 산세와 야생 동물을 관람하는데 예로부터 산여울강물바위 급류의 관광이 하나되어 오히려 삼협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서릉협(西陵峽)
동서 두 구간으로 나뉘는 서릉협은 중간에 위치한 것이 묘남관곡이다. 서릉협은 여울이 많고 물살이 세기로 이름난 험탄이었던 신탄공령탄 등이 모두 이협곡에 있는 듯 빼어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아쉽게도 역사 속에서 칭송받던 이름난 험탄들은 오랜 정비 때문에 사라져 버렸다. 자귀의 항계하구에서 의창의 남진관에 이르는 총 길이가 75km에 달한다.

http://www.koreaweddingnews.com/html/hunymoon/asia/asia-jg-006-3-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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