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디자인과 문화의 연관성

디자인과 문화의 연관성 1.총 론 우리는 흔히 어떻한 사물을 보면서, 다른 세대, 다른 지역의 사람들과 함께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것이 있고, 또한 그렇지 못한 것이 있다. 예를 들어 카이 홀맨의 광고를 보며 기성세대들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왜 저런식의 광고가 나왔는지 알수 없어 한다. 하지만, 카이 홀맨이 ‘왕따’가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전에, 피부로 느끼고 경험해 본 신세대들은 […]

미술 애호가로 사는 즐거움

미술 애호가로 사는 즐거움 정지현 시니어조선 편집장 toctoc@chosun.com PHOTOGRAPHER 전재호(스튜디오 따라) 입력 : 2013.04.30 09:39 PEOPLE | 피아제 코리아 실방 코스토프 지사장 나만의 즐길거리, 즉 취미를 가진다는 것은 삶을 즐기는 한 방법이다. 그렇다면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답변이 궁색해지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서울살이 5년차에 접어든 피아제 코리아 실방 […]

한글 제문 사례

한글 제문은 누가 누구에게 썼을까요?  홍윤표의 한글 이야기 2012/05/15 20:00   http://blog.naver.com/urimal365/100158125914       누나가 남동생 제문을 쓰다   다음의 ‘한글 제문 1’은 남동생이 죽었을 때 누나가 쓴 것입니다. 우선 사진을 보시지요. 길이가 길어서 셋으로 나누어 보도록 합니다. 이 ‘한글 제문 1’은 세로가 28.0cm, 가로가 115.0cm입니다.                                                <한글 제문 1-1>                                              <한글 제문 1-2>                                              <한글 제문 1-3>   내용을 대충 훑어 보면서 읽어 보시지요.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능력

[책과 지식] 통치자들이 소설을 가까이해야 할 이유 [중앙일보] 입력 2013.04.27 00:25 / 수정 2013.04.27 00:37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얀 마텔 지음 강주헌 옮김, 작가정신 600쪽, 1만5000원 막스 베버는 정치인의 덕목으로 열정과 책임감, 균형감각을 꼽았다. 하지만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작가인 얀 마텔의 생각은 좀 다르다. 지도자의 필수 덕목으로 문학적 소양을 내세웠다. 책은 마텔이 2007년부터 4년간 스티븐 하퍼 […]

문화와 언어 – 숙취, 취기

[esc 매거진] 따루주모의 술타령 살미넨 따루 ′따루주막′ 대표 한국에 살면서 항상 궁금했던 것은 ‘이렇게 술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인데 왜 숙취를 뜻하는 표현이 별로 없는 걸까’였다. 처음에는 한국 사람들이 술 마신 다음날이 그다지 괴롭지 않기 때문에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전날 함께 마신 친구들 모두가,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하고 구토하는 것을 보면 […]

웹 브라우저의 내러티브, 몽타주, 그리고 혼종성

웹 브라우저의 내러티브, 몽타주, 그리고 혼종성 – 몽타주 양식을 재매개하는 웹 브라우저의 내러티브적 속성과 혼종성 <초록> 본 연구는 “인터넷 정보 문화”라 불리는 현대 정보사회에서 그 중요성을 함의하는 웹 브라우저에 대해 이론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로 웹 브라우저의 내러티브적 속성을 살펴본다. 이를 위해 대표적 전통 내러티브 장르로서 영화의 몽타주 기법에 대한 웹 브라우저의 재매개 양상 […]

케테 콜비츠, 그녀가 증언한 세상

케테 콜비츠, 그녀가 증언한 세상 등록 : 2008.11.10 14:38수정 : 2008.11.10 14:48   직조공의 행진 – 자신의 권리를 되찾으려는 직조공들의 표정과 동작이 선명히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노동자의 삶과 투쟁에 포커스를 맞춘 연작은 독일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한 시대를 뜨겁게 살다간 여인, 케테 콜비츠 “나의 작품행위에는 목적이 있다. 구제 받을 길 없는 이들, 상담도 변호도 […]

파편과 형세 -발터 벤야민의 미학, 최문규

파편과 형세 –발터 벤야민의 미학 최문규 지음 | 서강대학교출판부 | 2012년 01월 17일 출간 592쪽 | A5 판형알림 | ISBN-10 : 897273196X | ISBN-13 : 9788972731962 책소개 발터 벤야민의 미학의 핵심적 개념들을 살펴보는『파편과 형세』. 이 책은 비교적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문학ㆍ역사학ㆍ철학ㆍ신학ㆍ정치학ㆍ정신분석학 등 인문학의 전체 영역에 큰 발자취를 남긴 발터 벤야민의 글들을 통해 그의 사유 세계를 통찰한다. 삶의 사상의 궤적, 바로크 시대의 심미적 비평가, 언어의 순수와 타락, […]

“강남스타일이 미국 신화 깼다”…美 칼럼 논란

“강남스타일이 미국 신화 깼다”…美 칼럼 논란 [분석] “미 재정적자 겨냥한 이념적 공세” 이승선 기자 기사입력 2012-12-30 오후 3:24:41 마야 달력이 예고했다는 지구 종말의 날인 21일, 지구 종말 대신 뮤직비디오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10억 조회를 돌파했다는 것에 착안해 미국의 유명 보수 논객이 <강남스타일>의 성공을 미국 문화의 허상을 폭로한 사례로 비약시킨 글을 썼다. 지난 28일 <파이낸셜타임스>에 게재된 ‘강남이 […]

미국문화가 최고? 강남스타일로 착각 드러나

“강남스타일은 미국의 신화가 틀렸다는 사실을 멋지게 드러냈다.” 칼럼니스트 지적… “미국 대중문화 너무 동질적” 29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실린 크리스토퍼 콜드웰의 칼럼 제목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위클리스탠더드의 선임편집자로 FT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콜드웰은 많은 이가 미국을 “문화 천재들의 나라”로 여기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계속 그렇게 믿는다면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콜드웰은 세계가 끝날 것이라고 했던 지난 21일 세상은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