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철학

미술 애호가로 사는 즐거움

미술 애호가로 사는 즐거움 정지현 시니어조선 편집장 toctoc@chosun.com PHOTOGRAPHER 전재호(스튜디오 따라) 입력 : 2013.04.30 09:39 PEOPLE | 피아제 코리아 실방 코스토프 지사장 나만의 즐길거리, 즉 취미를 가진다는 것은 삶을 즐기는 한 방법이다. 그렇다면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답변이 궁색해지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서울살이 5년차에 접어든 피아제 코리아 실방 […]

케테 콜비츠, 그녀가 증언한 세상

케테 콜비츠, 그녀가 증언한 세상 등록 : 2008.11.10 14:38수정 : 2008.11.10 14:48   직조공의 행진 – 자신의 권리를 되찾으려는 직조공들의 표정과 동작이 선명히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노동자의 삶과 투쟁에 포커스를 맞춘 연작은 독일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한 시대를 뜨겁게 살다간 여인, 케테 콜비츠 “나의 작품행위에는 목적이 있다. 구제 받을 길 없는 이들, 상담도 변호도 […]

“미학은 감각적 경험을 분배하는 체제다” -랑시에르 인터뷰

“미학은 감각적 경험을 분배하는 체제다 ”랑시에르에게 민주주의는 어떤 자격과 능력을 갖춘 자들이 통치하는 특정한 정치제도를 가리키는 이름이 아니다. 정치를 구성하는 원리 자체다. 불화는 그러한 정치의 조건이다. 랑시에르를 만났다. 정리·박근영 기자  |  young@sisain.co.kr 시사인 [65호] 승인 2008.12.09  11:23:04 ⓒ시사IN 윤무영 자크 랑시에르(오른쪽)와 최정우씨(왼쪽)의 대담이 12월2일 주한 프랑스문화원에서 있었다. 자크 랑시에르를 접할 때 사람들은 개인의 지적 배경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는 사회에서 […]